▲ 좌측 3번째 글로벌비겐코리아 회장 정신자

[CNN21방송] 글로벌 비겐 코리아 정신자 회장은 13일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'제13회 한국참언론인대상' 시상식에서 한국언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대상을 수상했다.

글로벌비겐코리아는 토탈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1998년 ㈜비겐의료기 정식법인을 출범하고 현재까지 다수의 국내 계열사와 인도, 중국 법인 및 다수의 해외 총판을 설립하며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.

거둔 만큼 국가에 헌신한다는 목표로 국내외 다양한 봉사 활동과 불우이웃, 사회 취약 계층들을 위한 정신적,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이를 통해 정부기관 및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한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업적을 쌓아왔다.

정신자 회장은 기업경영을 통해 애국심을 발휘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크게 헌신했으며 한국언론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상을 수상 받았다.

최재화 기자  cnn21@daum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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